{"title":"법과 논증 그리고 논증이론","authors":"Zai-Wang Yoon","doi":"10.17252/dlr.2019.43.4.002","DOIUrl":"https://doi.org/10.17252/dlr.2019.43.4.002","url":null,"abstract":"","PeriodicalId":197197,"journal":{"name":"Dankook Law Riview","volume":"1 1","pages":"0"},"PeriodicalIF":0.0,"publicationDate":"2019-12-01","publicationTypes":"Journal Article","fieldsOfStudy":null,"isOpenAccess":false,"openAccessPdf":"","citationCount":null,"resultStr":null,"platform":"Semanticscholar","paperid":"130957397","PeriodicalName":null,"FirstCategoryId":null,"ListUrlMain":null,"RegionNum":0,"RegionCategory":"","ArticlePicture":[],"TitleCN":null,"AbstractTextCN":null,"PMCID":"","EPubDate":null,"PubModel":null,"JCR":null,"JCRName":null,"Score":null,"Total":0}
{"title":"계약금계약의 법적 성질에 관한논의의 검토와 민법 제565조해약금 규정의 해석","authors":"이재경","doi":"10.17252/dlr.2019.43.4.009","DOIUrl":"https://doi.org/10.17252/dlr.2019.43.4.009","url":null,"abstract":"","PeriodicalId":197197,"journal":{"name":"Dankook Law Riview","volume":"58 1","pages":"0"},"PeriodicalIF":0.0,"publicationDate":"2019-12-01","publicationTypes":"Journal Article","fieldsOfStudy":null,"isOpenAccess":false,"openAccessPdf":"","citationCount":null,"resultStr":null,"platform":"Semanticscholar","paperid":"115404834","PeriodicalName":null,"FirstCategoryId":null,"ListUrlMain":null,"RegionNum":0,"RegionCategory":"","ArticlePicture":[],"TitleCN":null,"AbstractTextCN":null,"PMCID":"","EPubDate":null,"PubModel":null,"JCR":null,"JCRName":null,"Score":null,"Total":0}
{"title":"사법정의의 실현방안* - 사법제도의 개선을 중심으로 -","authors":"박승두","doi":"10.17252/dlr.2019.43.4.005","DOIUrl":"https://doi.org/10.17252/dlr.2019.43.4.005","url":null,"abstract":"","PeriodicalId":197197,"journal":{"name":"Dankook Law Riview","volume":"156 1","pages":"0"},"PeriodicalIF":0.0,"publicationDate":"2019-12-01","publicationTypes":"Journal Article","fieldsOfStudy":null,"isOpenAccess":false,"openAccessPdf":"","citationCount":null,"resultStr":null,"platform":"Semanticscholar","paperid":"115585172","PeriodicalName":null,"FirstCategoryId":null,"ListUrlMain":null,"RegionNum":0,"RegionCategory":"","ArticlePicture":[],"TitleCN":null,"AbstractTextCN":null,"PMCID":"","EPubDate":null,"PubModel":null,"JCR":null,"JCRName":null,"Score":null,"Total":0}
{"title":"유류분반환청구와 과세에 관한 연구","authors":"서석환","doi":"10.17252/dlr.2019.43.4.011","DOIUrl":"https://doi.org/10.17252/dlr.2019.43.4.011","url":null,"abstract":"","PeriodicalId":197197,"journal":{"name":"Dankook Law Riview","volume":"7 1","pages":"0"},"PeriodicalIF":0.0,"publicationDate":"2019-12-01","publicationTypes":"Journal Article","fieldsOfStudy":null,"isOpenAccess":false,"openAccessPdf":"","citationCount":null,"resultStr":null,"platform":"Semanticscholar","paperid":"114835403","PeriodicalName":null,"FirstCategoryId":null,"ListUrlMain":null,"RegionNum":0,"RegionCategory":"","ArticlePicture":[],"TitleCN":null,"AbstractTextCN":null,"PMCID":"","EPubDate":null,"PubModel":null,"JCR":null,"JCRName":null,"Score":null,"Total":0}
{"title":"약관 및 계약의 중요사항에 대한 설명의무위반과 그 효과 - 대법원 2018. 4. 12. 선고 2017다229536 판결을 중심으로 -","authors":"Wonjae Hwang","doi":"10.17252/dlr.2019.43.3.002","DOIUrl":"https://doi.org/10.17252/dlr.2019.43.3.002","url":null,"abstract":"","PeriodicalId":197197,"journal":{"name":"Dankook Law Riview","volume":"6 1","pages":"0"},"PeriodicalIF":0.0,"publicationDate":"2019-09-01","publicationTypes":"Journal Article","fieldsOfStudy":null,"isOpenAccess":false,"openAccessPdf":"","citationCount":null,"resultStr":null,"platform":"Semanticscholar","paperid":"116916046","PeriodicalName":null,"FirstCategoryId":null,"ListUrlMain":null,"RegionNum":0,"RegionCategory":"","ArticlePicture":[],"TitleCN":null,"AbstractTextCN":null,"PMCID":"","EPubDate":null,"PubModel":null,"JCR":null,"JCRName":null,"Score":null,"Total":0}
{"title":"미국과 캐나다 간 월경적 대기오염 분쟁에 관한 국내소송","authors":"박선욱","doi":"10.17252/dlr.2019.43.3.007","DOIUrl":"https://doi.org/10.17252/dlr.2019.43.3.007","url":null,"abstract":"최근 국제법 및 국제관계학에서는 영토성(territoriality)과 국가주권 간 연관성이 줄어들고 범세계화가 나타나는 상황에 관한 연구들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국제법에서는 비국가 행위자(non-state actor) 및 국제기구의 역할, 그리고 초국가적 절차의 중요성 등에 관한 논의도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이러한 주제들은 상호 연관되어 국제법체계에 있어 변화를 일으켰고 이러한 현상 중 하나는 월경적 분쟁(transboundary dispute)에 있어 국내법을 적용하는 문제이다.\u0000월경적 대기오염 분쟁에 있어 미국과 캐나다가 양자주의적 해결방식이외에, 점차 상대국으로부터 발생한 월경적 대기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국법을 적용하고 있다. 현재 양국 법원들은 초국가적인 차원에서 기후변화, 월경적 대기오염, 천연자원 공동관리 등 국제환경규범을 만드는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다.\u0000이 글에서는 역사적으로 우리나라보다 앞서 월경적 환경문제를 경험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였던 미국과 캐나다 간 월경적 분쟁을 살펴보고 이에 대해 양국이 국내법을 적용한 사례를 분석함으로써 우리가 겪고 있는 월경적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우선 미국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로 인한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대기오염 문제를 살펴본 후 월경적 대기오염에 따른 손해배상을 위해 국내법을 적용한 사례에 대해 분석하고, 마지막으로 국내소송을 통해 국제환경법규를 만들어 나아가는 방향을 시사하고자 한다.\u0000국내소송을 통해 미국과 캐나다 내 환경문제에 관한 법질서를 변화시켜왔듯이, 국제 영역에서도 월경적 환경문제에 있어 다양한 이해당사자들이 관련문제를 처리함에 있어 보다 협조하며 합리적인 결과를 이끌어내야 하고 이러한 과정에서 월경적 대기오염에 관한 새로운 국제법규를 만들어갈 것이다.\u0000마지막으로 비록 우리나라의 환경법 분야는 계속 발전해야 할 단계이므로 급격하게 미국과 캐나다 간 상세한 규제를 도입하기 어려울지라도 최소한 다른 국가들의 법제 변화를 주의깊게 분석하고 적용가능성을 지속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필요하다.","PeriodicalId":197197,"journal":{"name":"Dankook Law Riview","volume":"71 1","pages":"0"},"PeriodicalIF":0.0,"publicationDate":"2019-09-01","publicationTypes":"Journal Article","fieldsOfStudy":null,"isOpenAccess":false,"openAccessPdf":"","citationCount":null,"resultStr":null,"platform":"Semanticscholar","paperid":"121926759","PeriodicalName":null,"FirstCategoryId":null,"ListUrlMain":null,"RegionNum":0,"RegionCategory":"","ArticlePicture":[],"TitleCN":null,"AbstractTextCN":null,"PMCID":"","EPubDate":null,"PubModel":null,"JCR":null,"JCRName":null,"Score":null,"Total":0}
{"title":"크리스퍼(CRISPR)의 특허적격에 관한 연구","authors":"김석준","doi":"10.17252/dlr.2019.43.3.006","DOIUrl":"https://doi.org/10.17252/dlr.2019.43.3.006","url":null,"abstract":"최근 생명공학 분야에서 가장 큰 관심을 이끌고 있는 기술은 크리스퍼다. 이처럼 크리스퍼가 각광 받는 이유는 후천성면역결핍증과 같은 난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실질적 기술로 평가되기 때문이다. 인간의 질병 정복 내지 생명연장이라는 미완의 꿈과 맞물려 크리스퍼에 대한 많은 연구가 집중되고 있으며, 그러한 연구 성과물에 대한 독점적 지위를 얻기 위한 특허출원도 뒤따르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보다 넓은 권리범위가 인정될 수 있도록 크리스퍼를 이루는 개별적 구성요소에 관한 특허 획득을 고려할 필요가 있지만, sgRNA는 상보적 결합을 원리로 하므로 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하여 필연적으로 자연물인 정상 또는 돌연변이 유전자와 동일한 서열을 취할 수밖에 없어 발명으로 성립되기 어렵고, 효소도 자연계에 존재하는 박테리아에서 추출하는 것이 생명공학 실무이므로 물리·화학적인 개변을 통하여 자연물과 현저한 차이가 발현되지 않는 한 발명으로 인정받기 곤란하므로 특허를 받을 수 없다는 점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이들의 복합체인 크리스퍼는 자연계에 존재하지 않는 인공적인 것이므로 발명에 해당한다. 다만, 크리스퍼는 표적 이탈이라는 의도하지 않은 기술적 문제로 인하여 공중위생을 해할 여지가 있고(특허법 제32조 후단), 인간과 이종 간의 접합체를 생산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기술로서 인간의 존엄을 해하는 의도적 사용이 가능하므로 공서양속에 반할 수 있기 때문에 불특허사유에 해당되는지 여부가 문제된다(특허법 제32조 전단).\u0000하지만 인간 존엄의 문제와 관련하여, 크리스퍼는 다양한 가능성을 내포한 수단에 불과한 것으로 그러한 수단이 필연적으로 생명윤리에 반하는 결과를 수반하지 않는 이상 이의 윤리성을 판단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 나아가 일률적으로 크리스퍼가 인간의 존엄에 반한다고 보는 경우, 관련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기 어렵고, 결국 그로 인하여 인간의 질병을 치유할 수 있는 기회 또한 박탈할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생명윤리에 반하는 것으로 볼 여지도 있다. 그리고 표적 이탈의 문제와 관련하여, 기술적 이익과 비교형량 할 필요가 있고, 부작용의 가능성·그에 따른 위해의 정도를 객관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 특히, 기술적 불이익은 향후 기술 발전에 따라 점진적으로 보완된다는 점도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나아가, 발명의 기술적 불이익 내지 위험은 그러한 문제를 보완하는 또 다른 발명을 자극하고 유인함으로써 지속적으로 관련 기술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다는 점 또한 고려되어야 하며, 그것이 산업발전이라는 특허법의 궁극적 목적에 부응하는 것이기도 할 것이다.","PeriodicalId":197197,"journal":{"name":"Dankook Law Riview","volume":"31 1","pages":"0"},"PeriodicalIF":0.0,"publicationDate":"2019-09-01","publicationTypes":"Journal Article","fieldsOfStudy":null,"isOpenAccess":false,"openAccessPdf":"","citationCount":null,"resultStr":null,"platform":"Semanticscholar","paperid":"134642912","PeriodicalName":null,"FirstCategoryId":null,"ListUrlMain":null,"RegionNum":0,"RegionCategory":"","ArticlePicture":[],"TitleCN":null,"AbstractTextCN":null,"PMCID":"","EPubDate":null,"PubModel":null,"JCR":null,"JCRName":null,"Score":null,"Total":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