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장시간의 입식 근로가 하지부종, 신체균형 및 통증지수 변화에 미치는 영향","authors":"Han, Gil-Soo, 임동춘, Jae-Keun Oh","doi":"10.24007/AJPESS.2019.7.1.006","DOIUrl":null,"url":null,"abstract":"본 연구는 장시간의 입식 근로가 하지부종, 신체균형, 통증지수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자 실시하였다. 이를 위해 J병원에 근무기간이 1년 이상인 입식 근로자를 대상으로 남성 주차도우미 집단 8명, 여성 간호사 집단 9명의 두 집단으로 나누어 결과를 자료화 하였다. 연구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근무 전 및 근무 2주 후간 하지부종의 변화는 두 집단 모두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둘째, 근무 전 및 근무 2주 후간 신체균형의 변화는 두 집단 모두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셋째, 근무 전 및 근무 2주 후간 통증지수의 변화는 두 집단 모두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이상과 같은 결과로 미루어 볼 때 장시간의 입식 근로는 하지부종, 신체균형, 통증지수의 변화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PeriodicalId":363514,"journal":{"name":"Asian Journal of Physical Education and Sport Science","volume":"4 1","pages":"0"},"PeriodicalIF":0.0000,"publicationDate":"2019-04-01","publicationTypes":"Journal Article","fieldsOfStudy":null,"isOpenAccess":false,"openAccessPdf":"","citationCount":"0","resultStr":null,"platform":"Semanticscholar","paperid":null,"PeriodicalName":"Asian Journal of Physical Education and Sport Science","FirstCategoryId":"1085","ListUrlMain":"https://doi.org/10.24007/AJPESS.2019.7.1.006","RegionNum":0,"RegionCategory":null,"ArticlePicture":[],"TitleCN":null,"AbstractTextCN":null,"PMCID":null,"EPubDate":"","PubModel":"","JCR":"","JCRName":"","Score":null,"Total":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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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본 연구는 장시간의 입식 근로가 하지부종, 신체균형, 통증지수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자 실시하였다. 이를 위해 J병원에 근무기간이 1년 이상인 입식 근로자를 대상으로 남성 주차도우미 집단 8명, 여성 간호사 집단 9명의 두 집단으로 나누어 결과를 자료화 하였다. 연구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근무 전 및 근무 2주 후간 하지부종의 변화는 두 집단 모두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둘째, 근무 전 및 근무 2주 후간 신체균형의 변화는 두 집단 모두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셋째, 근무 전 및 근무 2주 후간 통증지수의 변화는 두 집단 모두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이상과 같은 결과로 미루어 볼 때 장시간의 입식 근로는 하지부종, 신체균형, 통증지수의 변화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