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摘要
小儿应急医学是负责约占韩国全体急救患者30%的少儿和青少年应急诊疗的专门领域。该领域以与成人具有不同特性的少儿和青少年为对象，具有医疗急救中心的空间特征，因此必须依靠专业人力进行发展。在美国，由儿童学会(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AAP)和急救医学会(American College of Emergency Physicians, ACEP)共同努力，从1991年开始实施儿童急救医学的详细专科医生制度。接着，在美国、加拿大、澳大利亚、沙特阿拉伯开设了相关领域的专职教育项目。另外，建立了世界性的多机构研究网络，积极推进韩国少儿应急医学细节专门医生制度的背景和必要性
Background and necessity of implementing the subspecialty of pediatric emergency medicine in Korea
소아응급의학은 한국 전체 응급환자의 약 30%에 해당하 는 소아∙청소년의 응급 진료를 담당하는 전문 분야이다. 이 분야는 성인과 다른 특성을 가진 소아∙청소년을 대상으 로 하고 응급의료센터라는 공간적 특징을 가지고 있어, 전 문 인력에 의한 발전이 필수적이다. 미국에서는 소아과학 회(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AAP)와 응급의 학회(American College of Emergency Physicians, ACEP)의 공동 노력으로, 1991년부터 소아응급의학 세부 전문의 제도를 시행했다. 이어서, 미국, 캐나다, 호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관련 분야의 전임의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또한, 세계적 다기관 연구 네트워크가 구성되어 활발한 한국 소아응급의학 세부전문의 제도 추진 배경과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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