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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미세먼지란, 대가 중에 떠다니거나 흩날려 내려오는 입자상물질인 먼지 중 입자의 지름이 10μg이하인 먼지를 말하며, 으로 표기하기도 한다. 이러한, 미세먼지는 매우 작은 크기로, 코나 기관지에서 걸러지지 않고 몸속에 스며들어 천식과 폐질환 또는 면역세포의 작용을 통해 염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최근 한국이 세계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국가인 것이 밝혀졌는데, 미세먼지는 건강뿐 아니라 생태계 및 농작물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정확한 예보 시스템을 통한 대책 마련을 강구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기상청이 제공하는 기상 데이터와 에어코리아에서 제공하는 대기오염물질 데이터를 이용하여 미세먼지 농도의 머신러닝 예측 성능 비교를 하고자 하였다. 지역으로는 황사의 유입 경로인 산둥반도와 가장 인접한 인천광역시의 데이터를 추출하였고, 인천시의 다양한 기상 요인 및 대기오염물질들의 상관관계 확인 후, 모형을 구축하였다. 모형으로는 MLP, RNN, LSTM, GRU 그리고 CNN을 사용하였고, 기본적인 하이퍼파라미터와 단일층으로 구성하여 예측 성능을 비교하였다. 그후, GRU1(단일층) 모형에 층을 추가한 GRU2 모형을 새롭게 구성하여 가장 예측 성능이 좋았던 GRU1 모형과 비교해보았다. 예측 성능은 테스트 데이터에서 MAE와 RMSE로 평가하였다. 대부분 비슷한 예측 성능을 보였지만, GRU1 모형이 MAE 8.80, RMSE 14.61로 다른 모형들에 비해 가장 성능이 우수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가장 예측 성능이 낮은 모형은 MLP 모형이며, 그 뒤로는 RNN, LSTM, GRU2, CNN 순으로 예측 성능이 우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