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Measuring BMI Cutoff Points of Korean Adults Using Morbidity of BMI-related Diseases","authors":"Jong Heon Park","doi":"10.7570/KJO.2011.20.1.36","DOIUrl":null,"url":null,"abstract":"연구배경: 2000년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회의는 인종적 차이를 고려한 아시아인들의 체질량지수 기준을 재 정의하여 발표하였고, 대한비만학회도 이 재정의 기준을 바로 수용하여 한국에 적용하기 시작하였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한국인의 체질량지수와 관련 질환 이환율 사이 상관성을 성・연령별로 파악하고, 질환 이환의 위험도가 현저 하게 증가하는 시점의 체질량지수 변별점을 추정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방법: 1998년 11~12월(제1기), 2001년 11~12월(제2기), 2005년 4~6월(제3기), 2007년 7~12월(제4~1기)에 수행 된 국민건강영양조사의 검진자료 및 설문조사 자료(총 23,671명)를 사용하였다. 교육수준, 흡연을 통제하여 체질량 지수와 고혈압, 당뇨병, 고콜레스테롤혈증, 골관절염, 천식 등 질환군 사이의 성・연령에 따른 편상관계수를 구하였 고, 이들 중 유의한 질환 이환율을 대상으로 ROC 곡선 분석을 이용하여 체질량지수의 변별점을 구하였다. 결과: 단일 질환 이환율을 기준으로 분석했을 때보다 고혈압, 당뇨병, 고콜레스테롤혈증 중 한 가지 이상의 질환 에 이환된 경우를 기준으로 최적 변별점을 추정했을 때 AUC 값이 가장 높았다. 또한 체질량지수와 유의한 양의 상관성을 갖는 질환 이환율을 기준으로 추정된 한국 성인의 체질량지수 최적 변별점은 23.0~24.5 kg/m 2 사이에서 추정되었고, 성.연령구간별 차이는 뚜렷하지 않았다. 결론: 본 연구에서 추정된 한국인의 체질량지수 최적 변별점은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회의에서 재정의했던 과체중 기준과 유사한 값이다. 이 결과는 체질량지수 기준 재정의가 한국 성인에게도 유효하게 적용될 수 있을 것 이라는 점을 지지하고 있다.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중심단어: 체질량지수 변별점, 비만 관련 질환, ROC 곡선, 국민건강영양조사","PeriodicalId":432482,"journal":{"name":"The Korean Journal of Obesity","volume":"20 1","pages":"0"},"PeriodicalIF":0.0000,"publicationDate":"2011-03-01","publicationTypes":"Journal Article","fieldsOfStudy":null,"isOpenAccess":false,"openAccessPdf":"","citationCount":"9","resultStr":null,"platform":"Semanticscholar","paperid":null,"PeriodicalName":"The Korean Journal of Obesity","FirstCategoryId":"1085","ListUrlMain":"https://doi.org/10.7570/KJO.2011.20.1.36","RegionNum":0,"RegionCategory":null,"ArticlePicture":[],"TitleCN":null,"AbstractTextCN":null,"PMCID":null,"EPubDate":"","PubModel":"","JCR":"","JCRName":"","Score":null,"Total":0}
引用次数: 9
Abstract
연구배경: 2000년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회의는 인종적 차이를 고려한 아시아인들의 체질량지수 기준을 재 정의하여 발표하였고, 대한비만학회도 이 재정의 기준을 바로 수용하여 한국에 적용하기 시작하였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한국인의 체질량지수와 관련 질환 이환율 사이 상관성을 성・연령별로 파악하고, 질환 이환의 위험도가 현저 하게 증가하는 시점의 체질량지수 변별점을 추정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방법: 1998년 11~12월(제1기), 2001년 11~12월(제2기), 2005년 4~6월(제3기), 2007년 7~12월(제4~1기)에 수행 된 국민건강영양조사의 검진자료 및 설문조사 자료(총 23,671명)를 사용하였다. 교육수준, 흡연을 통제하여 체질량 지수와 고혈압, 당뇨병, 고콜레스테롤혈증, 골관절염, 천식 등 질환군 사이의 성・연령에 따른 편상관계수를 구하였 고, 이들 중 유의한 질환 이환율을 대상으로 ROC 곡선 분석을 이용하여 체질량지수의 변별점을 구하였다. 결과: 단일 질환 이환율을 기준으로 분석했을 때보다 고혈압, 당뇨병, 고콜레스테롤혈증 중 한 가지 이상의 질환 에 이환된 경우를 기준으로 최적 변별점을 추정했을 때 AUC 값이 가장 높았다. 또한 체질량지수와 유의한 양의 상관성을 갖는 질환 이환율을 기준으로 추정된 한국 성인의 체질량지수 최적 변별점은 23.0~24.5 kg/m 2 사이에서 추정되었고, 성.연령구간별 차이는 뚜렷하지 않았다. 결론: 본 연구에서 추정된 한국인의 체질량지수 최적 변별점은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회의에서 재정의했던 과체중 기준과 유사한 값이다. 이 결과는 체질량지수 기준 재정의가 한국 성인에게도 유효하게 적용될 수 있을 것 이라는 점을 지지하고 있다.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중심단어: 체질량지수 변별점, 비만 관련 질환, ROC 곡선, 국민건강영양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