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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본고는 조선후기에 활동한 인물 가운데 다종다량의 雜體詩를 문집 내 수록했던 문인군을 살펴보고, 그 중 잡체시 창작 관련 논의에 유의미하다고 판단되는 14인을 추출하여 그들의 작품에 나타난 창작상의 주요 특징을 파악한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고전번역원에서 제공하는 고전종합DB를 적극 활용하여 14인의 작품을 살펴본결과, 특정 시체의 집중 창작, 이전 시기...